한 대학교 커뮤니티 페이지에 올라온 제보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태어나서 차별에 익숙해진 불편한 여학생이라고 한다. 차별에 안인숙한 것 같지만 무슨 차별인지 들어나보자
이 글을 쓴 요지는 여학생 성적 할당제, 여자 화장실의 불편함이라고 한다. 2번은 그렇다 치고 1번은???
그 와중에 "여남"ㅋㅋㅋ
남학생들은 군대에서 2년동안 배운걸 복습하거나 자기 계발할 시간이 주어진다고 한다.
그럼 지도 입대 하면 오히려 여군은 훨씬 편해서 자기 계발할 시간 훨씬 많은데 왜 안감?
그래서 여학생들에게 의무적인 할당 비율을 달라고 한다. 남자들이 목숨 걸고 일제강점기보다 더한 강제 징용으로 군대 끌려갈 동안에 공부 안하고 클럽 다니고 쳐놀다가ㅋㅋㅋ
그래서 여학생들에게 의무적인 할당 비율을 달라고 한다. 남자들이 목숨 걸고 일제강점기보다 더한 강제 징용으로 군대 끌려갈 동안에 공부 안하고 클럽 다니고 쳐놀다가ㅋㅋㅋ
그리고 1학년 때부터 안까먹고 쭉 4학년까지 공부하는게 성적 받기 좋지, 군대 2년동안 까먹고 오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수준부터가ㅋㅋㅋ
그리고 성비 비례해서 할당제하면 A 학점도 여학생은 6분의 1밖에 못받을텐데 그러면 또 발광하겠지?
남녀 성비가 6:1인데 성적은 5:5로 달라는거면, 대체 남자보다 몇십배나 더 꿀을 빨겠다는걸까?
하긴 뭐 국회의원부터 기초의원까지 세금으로 월급, 활동비 주는 정치인도 1번부터 무조건 여성 할당으로 50% 이상을 여성으로 줘야 하고, 정치인 뿐만 아니라 대기업 이사, 교수 등등도 여성 비율 할당이라ㅋㅋ정작 교수, 이사, 정치인 등 직군에 도전하는 여성 자체가 남성에 비해 훨씬 적으니 투표 안하고도 무투표 당선되고, 능력 없어도 이사, 교수 등 되기 훨씬 쉬운게 이미 대한민국 현실이니
남자보다 수십배 쉽게 A 성적 할당해달라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거일듯
솔직히 이게 ㄹㅇ 맞는 말 아닌가?여자 정치인, 교수, 이사, 공직자 등 돼봤자 할당제로 경쟁 훨씬 적게 개꿀빨아서 됐다는 인식 이미 사회에 팽배해있는데ㅋㅋ
그런데 문제는 이런 저급한 생각을 하는 ㅄ들이 소수가 아니라는거
2년을 군복무하느라 썼는데 왜 가산점을 주냐고 한다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큰 가산점이면 지들이 군대 가서 가산점 받으면 될거 아닌가?
페ㅁl들은 이런거에 빡쳐야하지 않음? Girls Can Do Anything이라면서 여자도 다 할 수 있다더니 여자란 자체만으로 장애인보다 6배 못한 취급 당하는걸 좋아하는게 앞뒤가 맞나?
모든 남자는 군대 끌려가 있는 2년 동안 강제로 공부를 못하는데, 여자들은 공부 안하고 놀거지만 군가산점은 부당하다는건 대체ㅋㅋ
여대에도 ROTC 만들어달라고 시위한거 여자들 아닌가?ㅋㅋㅋㅋㅋ게다가 여자는 예비군도 자기가 선택해서 귀찮고 하기 싫으면 안할 수 있음ㅋㅋㅋ 대체 전세계에 성별 하나만으로 이런 꿀을 독점할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가족을 이루는게 아니라 이런 발상을 한다는건 결국 자기 몸 팔았으까 보상해달라는거 밖에 더 되나?
애초에 범죄자가 여자라고 범죄를 살살하는 것도 아니고, 불이 여자소방관 왔다고 약해지는 것도 아닌데, 여자들도 자기가 위험에 처했는데 여자 경찰, 여자 소방관이 오면 절망할듯
실력으로만 뽑아야지 4명이서 교통 사고 하나 처리 못하고 뽑으나 마나한 인력에 세금을 왜 주는지 이해도 안가는 마당에
경찰이 취객 하나 제압 못해서 일반인한테 수갑 던져주며 수갑 채우라고 윽박 지르질 않나ㅋㅋㅋㅋ능력이 없는데 승진은 하겠다고 미담 조작까지 하는 인력을 왜 더 뽑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