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부 문화를 몇 년은 퇴보시켰던 사건 ㄷㄷㄷ

120억 횡령하고 징역 6년이면 ㄷㄷ

연봉이 20억이네

이것도 그렇고 옛날엔 정치인, 공공기관, 연예인 할 것 없이 정장에 사랑의 열매 뱃지 필수품 수준이었는데

이 사건 터진 후로 한동안 뱃지 달고 있는거 보기 어려워질 정도 됐었고

위안부 단체 성금도 정작 할머니들한테는 전혀 안쓰고, 지들 회식비에 수백만원 쓰고,

지들이 12억 기부금으로 활용했다고 해놓고 실제로 할머니들께는 270만원(0.2%) 쓰고

민주당, 진보 성향 시민단체 자녀한테 장학금 주고

또 다른 민주당 국회의원은 기부금으로 땅 투기까지 하고 위안부 할머니들 팔아서 쪽쪽 다 빨아먹었는데

주도자는 민주당에서 공천 받아서 국회의원까지 하질 않나ㅋㅋㅋㅋ

민주당, 진보 단체 쪽에 장학금 준 공로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시켜줬다고 밖에는ㅋㅋㅋ

그러고 끝까지 기부금 사용 내역 공개 거부했는데 반성하기는 커녕,

민주당에서 오피셜로 기획하고, 폭로한 위안부 할머니는 기억 왜곡됐다고 치매 취급해버림 ㅋㅋㅋ

거기에 민주당에 있던 언론인이며,

민주당, 언론인들이 공식 입장으로 위안부 할머니들 치매 취급하고 있으니 네티즌들까지 가세해서

위안부 할머니들께 지조 없는 창X년, 토착왜구, 치매, 잡아쳐X일년, 돈벌레 같은 X 등등 온갖 폭언, 쌍욕해댔음

그런데 정작 폭로하신 할머니는 누구보다 친민주당이었던 사람이었는데, 폭로했다고 창X니 치매니 소리 하는거ㅋㅋㅋ

애초에 친일파들이 김구, 이승만 등 독립운동가에 대항해서 세운 정당이 민주당인데
그 정당 지지하면서 역사 공부는 안하고 선동에 속아서 국민의힘 쪽에 토착왜구니, 친일이니 하는 애들이 말한다고 듣겠나 싶긴하지만,

정작 기부금 횡령으로 피해본건 위안부 할머니들인데 민주당의 범죄 폭로했다고 창X니, 토착왜구니 드립치는거 보면
쟤네는 김구, 이승만, 아니 이순신 장군이 부활해서 독립운동가들이 만든 국민의힘 지지한다고 하면 온갖 쌍욕 해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