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던 딸이 뒤바뀐 사건
30대 운전자와 두 여학생이 탄 차가 큰 교통사고가 났음
18세 김모양은 사먕, 13세 안모양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
30대 운전자와 두 여학생이 탄 차가 큰 교통사고가 났음
18세 김모양은 사먕, 13세 안모양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
얼굴의 붕대를 풀고보니 장례까지 치룬 딸이었음ㄷㄷㄷ
장례 치르고 사망 신고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중상을 입은 사람이 딸이었던 것
그런데 다른 아이 어머니는... 자기 딸인줄 알고 간호했는데, 정작 자기 딸은 장례도 못치뤄준거네...
장례 치르고 사망 신고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중상을 입은 사람이 딸이었던 것
그런데 다른 아이 어머니는... 자기 딸인줄 알고 간호했는데, 정작 자기 딸은 장례도 못치뤄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