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쇼에서 조현병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관객의 아내와 직장을 모두 부정하면서, 빨리 치료를 받으라고 함ㄷㄷ
와... 진짜 자기가 알던 세상이 통째로 부정 당하면 이거 몰카인가...? 싶을듯;;;;
그리고 네이트판에 올라왔던 썰
친구들과 같이 자는데 한 친구가 자꾸 이상한 말을 속삭이는데, 다른 친구들은 모름ㄷㄷ
처음엔 무서웠는데 말해봤지만 자신이 그랬는지도 모르고, 다른 친구들은 모르고, 녹음해보면 아무것도 없음
와...ㄷㄷㄷ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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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